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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협의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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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차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교사 연수회를 마치고
제40차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교사 연수회
일시: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오후 4:00 - 7:30
장소: 그린교회, Milpitas, CA
지난 3월 23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0차 교사 연수회가 Milpitas 소재 그린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30개 학교에서 170명의 교사가 참석하여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개회식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그린교회 심시정부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된 연수회에서 장은영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강의를 위해 심혈을 기우려 준비한 연수회가 회원선생님들께 좋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신주식교육원장님은 격려사를 통해 정체성 교육에 헌신하는 우리 한국학교 선생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제 1강은 효율적인 수업 구성과 진행이라는 제목으로 새하늘한국학교 이전경선생님이 15년의 한국학교 교사와 미국프리스쿨의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시각의 차이, 한국학교의 현실, 수업구성에 필요한 요소를 강의 해 주셨다. 특히 강의에서 학생에 대한이해를 돕는 연령별 행동발달과 아이들의 집중력향상을 돕는 tip, 이야기 책을 활용한 수업등을 제시하여 수업을 듣는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제 2강은 역사문화 교육과정맟 수업의 실제 모형 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북가주 역사문화 교재편찬위원이신 최미영, 박은경 다솜한국학교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다. 북가주협의회의 자랑인 한국을 찾자와 알자의 사용상의 문제점을 나누고 이를 보안하기 위해 현재 개발중인 교육과정에 관한 설명을 최미영위원장이 해주었다. 이어 이어진 모델 수업에서 박은경선생님은 한국전쟁과 남북분단이라는 주제로 각 레벨에 맞는 교육목표설정, 프레젠테이션, 활동강화, 적용, 평가까지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를 돕는 수업은 선생님들에게 좋은 제시가 되었다.
연수회를 모두 마친 선생님들은 평가서를 통해 이번 연수회가 이론식 강의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쓸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는 실용적인 강의가 되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참된 한국어 교육은 공부하는 교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연수회 슬로건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귀중한 연수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