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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구연 동화 대회를 마치고
제13회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구연 동화 대회
일시: 2013년 5월 11일 (토) 오후 4:00 - 6:00
장소: 새하늘우리교회, Campbell, CA
지난 5월 11일에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주최 제13회 구연동화대회가 캠벨에 위치한 새하늘우리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모두 14개 학교에서 15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각 참가 학교에서 선생님이 한 분씩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대회 시작 30분 전에 미리 심사위원들이 모여서 공정한 채점을 위한 채점 방식을 논의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을 제외한 각 심사위원은 각 학생에 대하여 발음 및 바른 발성, 무대 예절, 내용 이해 및 흥미와 교훈, 청중 반응 그리고 시간(3분-5분 미만) 등을 채점 기준으로 하여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였습니다. 또 무리한 채점을 막기 위해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한 후에 합산하여 평균을 내는 방식을 채택하였고 심사위원 선생님 학교의 학생은 채점하지 않았습니다.
새하늘우리교회의 장효수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되어 장은영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15명의 학생이 나이 순서대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장은영 회장님은 인사말에서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준비하여 오늘 대회를 치르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열심히 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으뜸상을 받은 학생은 총영사상을 금상을 받은 학생은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장상을 함께 수상하였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점수가 집계된 후에 최미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이렇게 훌륭하게 발표하는 대회는 처음인 것 같다고 하며 여러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보니 한국학교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학생들을 칭찬하였습니다. 구연동화대회에 나와서 발표해 보는 것 자체가 학생들의 발표력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되고 나중에 자라서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대상을 주지 못해서 매우 아쉬운 마음이고 학생들의 오늘의 성과가 선생님들께는 자랑이고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으뜸상 조유진 (성김대건한국학교)
금 상 김하얀 (산호세천주교한국학교)
은 상 임아린 (빛의나라한국학교)
조유리 (다솜한국학교)
동 상 염지윤 (실리콘밸리한국학교)
곽은영 (뉴라이프한국학교)
김주완 (실리콘밸리한국학교)
장 려 상 서정우,김재신, 홍예지, 최예선, 서주리, 손예영, 나시현, 김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