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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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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총회 및 제13회 교사 사은의 밤 (12/01/2007)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2007년도 총회
제13회 교사 사은의 밤
일시: 2007년 12월 1일(토) 오후 5:00 - 10:00
장소: 뉴 라이프 교회, Fremont, CA
지난 12월 1일에는 북가주 한국학교 협의회 2007년도 정기 총회 및 제13회 교사 사은의 밤 행사가 프리몬트에 위치한 뉴 라이프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총회에서는 사업 계획안과 예산의 인준 및 재무 감사 보고 등의 중요한 안건 처리가 있었습니다. 약 300명의 교사 및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지난 1년간 주말학교에서 헌신하고 봉사하신 한국학교 선생님들을 격려하며 저녁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각 학교에서 2명의 대표들이 모여 2007년도 정기 총회를 가졌습니다. 개회 선언, 국민 의례 후에 회원 점명이 있었고 회순 통과를 거쳐 주요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2007년도 사업 보고, 재무 보고 및 결산 통과, 감사 보고, 2008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기타 안건 및 보고 사항으로는 후원금 내역에 대한 자세한 보고 및 2007년에 새로 가입한 학교인 데이비스 한국언어 문화학교, 산라몬밸리 한국학교, 알마덴 한국학교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총 28개 학교의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사은의 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00명의 선생님들과 손님들이 모인 가운데 이선우 협의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와 뉴라이프 교회 위성교 목사님의 기도에 이어 13대 회장으로 첫 1년을 보낸 최미영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습니다. 최미영 회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지난 1년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신 모든 선생님들이시며 모든 선생님들께 큰 박수와 감사를 보낸다"는 감사의 인사로 인사말을 시작하여 협의회가 17년간 지속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협의회가 한국학교를 통하여 2세들에게 바른 정체성과 민족 혼을 심어주고 그 바탕 위에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매우 뚜렷하고 이타적인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있고 또한 그 목적과 비전을 위해 함께 헌신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면서 내년에도 모두 한마음으로 주어진 사명을 이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하며 인사말을 마쳤습니다.
이어서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 노희방 원장은 "우리 2세들이 주류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한국어 교육에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가 크다"며 요코 이야기가 교재로 채택되지 않도록 또한 캘리포니아 교육 과정에 한국에 관한 내용이 더 포함되도록 교사들이 이러한 일에도 더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는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상항한인회 전동국 부회장님은 격려사를 통하여 2세들이 이중 언어를 구사할 때에 한국이 미국에 진출할 때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하며 한국학교가 인재를 키우는데 큰 힘이 된다고 하며 이와함께 올해의 모범교사 세 분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습니다.
모범교사 표창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에서는 모범 교사 3인을 추천받아 표창패를 수여하였는데 표창을 받은 교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세종 한국학교 교장 정해천
- 소노마카운티 한국학교 교장 김혜서
-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교감 김채영
그 외에 손님으로는 해마다 협의회에 큰 후원을 하시는 비영리 교육재단인 오하나 재단의 김멩혜 이사장님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후원금 전달식
사은의 밤 당일 협의회에 기금이나 선물을 후원해 주신 기관 혹은 단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후원금 전달과 함께 격려사를 해주신 윤무수 한글사랑회 회장님은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려는 열정이 10%라면 그 나머지 90%를 채우는 것은 부모님과 교사들의 몫이 될 것이라며 교사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한글 사랑회
-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
- 삼성 반도체
- 기타 후원금을 보내주신 기관 혹은 단체는 2007년 협의회 회보나 웹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5년 이상 근속 교사 및 1.5세 교사 표창
지난 해에 이어 5년 이상 근속 교사 및 1.5세 교사들에 대한 표창식도 거행되었습니다. 주말마다 다른 모든 일을 접어두고 한국말과 역사 문화를 2세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행해졌습니다. 근속 교사 명단은 연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회보 발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회보를 발간하여 회보 증정식을 했습니다. 지난 1년 간의 협의회의 사업과 학생 및 교사의 글, 한국학교 및 협의회의 발전을 위한 정보 및 연구 논문 등을 모아 회보를 만들었습니다. 3회에 걸친 편집회의를 거쳐 모든 편집위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식당이 아닌 교회 친교실에서 사은의 밤 행사를 가진 만큼 식사 준비에도 임원들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 각 학교별 장기 자랑 순서가 마련되었습니다. 예년과 다름 없이 선생님들의 숨은 끼와 재주가 마음껏 발휘된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기자랑에는 모두 9개 학교가 참여하였고 이재상 회장님, 윤무수 회장님, 노희방 교육원장님, 권욱순 낙스 부회장님 등이 함께 심사를 공정히 하여 아래의 학교가 등위에 올랐습니다.
장기자랑
1등: 소노마카운티 한국학교
2등: 다솜 한국학교
3등: 알마덴 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