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tails
- Category: 협의회 행사
- Hits: 830
북가주역사문화교육위원회 2013년 1차 회의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장은영) 소속 북가주 역사문화교육위원회 (이하 ‘위원회’)가 2013년 목표와 비전에 대하여 역할 분담 및 과제 설정을 하기위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니베일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있었던 모임에서는 협의회 장은영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미영 위원장의 2013년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 및 계획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위원회를 정책기획팀, 연구 및 개발팀 및 교재 홍보 및 발송팀으로 구분하고 2013년 가장 큰 목표를 역사문화 교육과정 개발에 두었다. 정책기획팀에서는 개발과 연구 방향 및 홍보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연구 및 개발팀에서는 초급, 중급, 고급의 단계로 나누어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지침, 새로운 단어, 학생 활동, 평가 방안을 포함하는 Framework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하여 그에 따른 자세한 학습지도안과 평가안을 마련하기로 결의하였다. 홍보 및 발송팀에서는 교재 홍보와 발송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본 협의회에서 발행한 <한국을 찾아라>와 <한국을 알자> 교재가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의 300여 한국어 교육기관에 보급되어 잘 사용되고 있고 <한국을 찾아라>는 초판 5천권이 거의 바닥이 나서 재 출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을 찾아라> 재 출판을 위한 기금 마련 및 각 학교에서 교사들이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이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교육과정 초본을 마련하여 오는 7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소개하고 하반기에는 수정을 거쳐 출판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