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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역사문화교육위원회 총영사 만찬
지난 4월 19일에 산칼로스에 위치한 가야 식당에서 북가주 역사문화교육위원회 총영사 만찬이 있었습니다. 이정근 총영사님은 격려사를 통하여 지난 3년간 자원봉사로 좋은 역사문화 교재를 만들어서 보급한 일에 대하여 칭찬을 하시며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나서 개인적으로도 교육에 매우 관심이 크며 앞으로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정부의 지원 측면에서도 교육 부분이 가장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함께 곧 편찬할 <한국을 알자>도 이 지역을 넘어서 미주와 전 세계의 동포 자녀들의 역사문화 교육에 사용되어 4대 강국에 둘러싸여 국난을 극복하며 살아온 우리 민족의 긍지와 정체성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김신옥 교육원장님도 축하 인사와 함께 출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최미영 북가주 역사문화 교육위원장님의 <한국을 찾아라> 교재 현황과 <한국을 알자> 교재 개발 현황 및 출판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현재 학생용 워크북 디자인을 마쳤고 6차례의 교정 과정을 거쳐 6월 말에 교사용 지도서, 교수용 디스크 및 학생용 워크북을 포함하는 <한국을 알자>교재가 출판되어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에 개최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정관 총영사님은 이 자리에서 이정옥 본 협의회 회장님에게 교재 출판 지원금을 전달해 주셨고 교재에 추천사도 써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교재의 개발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정판 및 영문판을 출판한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한인 지역사회와 총영사관 등의 지원이 함께 하여 협력의 아름다운 모습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