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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어린이 전래놀이
가정의 달, 5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의 어린이 전래놀이 4가지를 소개합니다. 한번 보시고, 옛 추억을 아이드로가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여가시간이 있다면, 한국 학교에서의 활동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어린이 전래놀이 (Korean Children's Folk Games)
닭싸움 :
1.각자가 한쪽 발꿈치나 바지자락을 움켜진 채, 한 발로만 서서 무릎이나 몸으로 상대방을 밀어 쓰러 뜨린다.
2. 발을 붙잡은 손을 놓치거나 손으로 상대방을 밀어서도 안되며, 힘이 된다고 발을 교대해도 안된다.
3. 한 발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상대방의 다리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들어올리거나 위에서 강렬하게 내리 찍거나, 멀리서 달려오다 탄력을 이용하여 일격을 가하는데 이 때 먼저 넘어지거나 팔을 풀어 버리는 편이 지게 된다
가마타기:
1. 손을 엮어 손가마를 만들어 놀아보자,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서 각각 자기 오른 손으로 왼손의 팔목을 잡은 다음 뻗힌 왼손으로 상대방의 오른손의 팔목을 잡아 정(井)지형으로 손가마를 만든다.
2. 만든가마위에 사람을 태워 미리 정한 곳을 누가 먼저 갔다 오는가를 겨룬다. 또는 가마 위에 얹은 사람에게 모자를 씌어 모자뺏기를 해도 좋다
땅따먹기
정해진 규칙에 따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땅을 넓혀가면 된다.
한 번에 땅을 많이 차지하려는 욕심을 부리면 자칫 패할 수 있다.
ㆍ튕기기에 적합한 작은 돌(말)을 준비한다.
ㆍ원이나 사각형 등 일정한 공간에 놀이판을 그린다.
ㆍ각자 한 모퉁이를 자기 집으로 정하고 손바닥으로 뺨을 재어 집을 그린다.
ㆍ가위, 바위, 보를 해서 순서를 정한다.
ㆍ이긴 사람은 자기 말을 세 번 튕겨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세 번 튕기는 동안 말이 지난 선 안이 자기 땅이 된다. 세 번 만에 집에 돌아오면 다시 자기집 땅 끝에서 한 뺨을 재어 땅을 넓힐 수 있다. 세 번안에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거나 놀이판 바깥으로 말이 튕겨나가면 무효가 된다.
남의 땅에 튕겨 들어가도 안된다.
놀이판이 메워졌을 때 땅을 가장 많이 따먹은 사람이 이긴다
말타기 놀이:
ㆍ한 패가 4~5명이 되게 편을 나눈다.
ㆍ가위 바위 보를 하여 진 편이 말이 되고 이긴 편이 말을 탄다.
ㆍ진 편에서 한 사람(마부)이 담이나 나무에 기대어 서고 나머지 사람들은 허리를 구부리고 두 손으로 앞사람의 허벅지를 감싸 쥐면서 기다란 말을 만든다.
ㆍ이긴 편은 마부에게 탄다는 신호를 보낸 후 한 사람씩 달음질쳐서 말 등위에 올라 탄다.
모두 등에 타면 맨 앞에 탄 사람이 담에 서 있는 마부와 가위 바위 보를 한다.
이긴 편이 말을 타고 진 편은 말이 된다.
말을 타고 있는 동안 말이 쓰러지면 쓰러진 패가 다시 말을 만들고 시작한다.
말을 타다가 말에서 떨어지면 진다.
Link #2: http://johab.nong21.co.kr/play/group/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