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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역사문화 수업 자료
- By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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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어린이 전래놀이
가정의 달, 5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의 어린이 전래놀이 4가지를 소개합니다. 한번 보시고, 옛 추억을 아이드로가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여가시간이 있다면, 한국 학교에서의 활동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어린이 전래놀이 (Korean Children's Folk Games)
닭싸움:
- 각자가 한쪽 발꿈치나 바지자락을 움켜진 채, 한 발로만 서서 무릎이나 몸으로 상대방을 밀어 쓰러 뜨린다.
- 발을 붙잡은 손을 놓치거나 손으로 상대방을 밀어서도 안되며, 힘이 된다고 발을 교대해도 안된다.
- 한 발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상대방의 다리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들어올리거나 위에서 강렬하게 내리 찍거나, 멀리서 달려오다 탄력을 이용하여 일격을 가하는데 이 때 먼저 넘어지거나 팔을 풀어 버리는 편이 지게 된다
가마타기:
- 손을 엮어 손가마를 만들어 놀아보자,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서 각각 자기 오른 손으로 왼손의 팔목을 잡은 다음 뻗힌 왼손으로 상대방의 오른손의 팔목을 잡아 정(井)지형으로 손가마를 만든다.
- 만든가마위에 사람을 태워 미리 정한 곳을 누가 먼저 갔다 오는가를 겨룬다. 또는 가마 위에 얹은 사람에게 모자를 씌어 모자뺏기를 해도 좋다.
땅따먹기:
정해진 규칙에 따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땅을 넓혀가면 된다.
한 번에 땅을 많이 차지하려는 욕심을 부리면 자칫 패할 수 있다.
- 튕기기에 적합한 작은 돌(말)을 준비한다.
- 원이나 사각형 등 일정한 공간에 놀이판을 그린다.
- 각자 한 모퉁이를 자기 집으로 정하고 손바닥으로 뺨을 재어 집을 그린다.
-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순서를 정한다.
- 이긴 사람은 자기 말을 세 번 튕겨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 세 번 튕기는 동안 말이 지난 선 안이 자기 땅이 된다. 세 번 만에 집에 돌아오면 다시 자기집 땅 끝에서 한 뺨을 재어 땅을 넓힐 수 있다.
- 세 번안에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거나 놀이판 바깥으로 말이 튕겨나가면 무효가 된다.
- 남의 땅에 튕겨 들어가도 안된다.
- 놀이판이 메워졌을 때 땅을 가장 많이 따먹은 사람이 이긴다
말타기 놀이:
- 한 패가 4~5명이 되게 편을 나눈다.
-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진 편이 말이 되고 이긴 편이 말을 탄다.
- 진 편에서 한 사람(마부)이 담이나 나무에 기대어 서고 나머지 사람들은 허리를 구부리고 두 손으로 앞사람의 허벅지를 감싸 쥐면서 기다란 말을 만든다.
- 이긴 편은 마부에게 탄다는 신호를 보낸 후 한 사람씩 달음질쳐서 말 등위에 올라 탄다.
- 모두 등에 타면 맨 앞에 탄 사람이 담에 서 있는 마부와 가위 바위 보를 한다.
- 이긴 편이 말을 타고 진 편은 말이 된다.
- 말을 타고 있는 동안 말이 쓰러지면 쓰러진 패가 다시 말을 만들고 시작한다.
- 말을 타다가 말에서 떨어지면 진다.
